나다운 일상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해요. 

눈길을 끌고, 클릭하게 만드는 콘텐츠는 참 많죠. 스마트폰을 켜면 자신도 모르게 시간이 훌쩍 사라진 경험 모두 해봤을 거예요. 자극적인 콘텐츠 사이에서 눈에 띄려면 더 자극적인 것이 필요해요. 밑미는 자극 대신 나다운 일상을 자기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나도 몰랐던 내 마음을 알게 해주는 심리 콘텐츠를 만들어요. 

누구도 질문하지 않았던 나의 이야기, 모르고 있었던 심리 이야기, 한 번쯤은 살면서 생각해 볼 법한 이야기를 만듭니다.

진심으로 말을 거는 콘텐츠를 만들어요. 

밑미는 마음을 건드리는 이야기를 만들어요. 일방적으로 푸쉬하는 이야기 대신 듣는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일상 콘텐츠와 심리 콘텐츠를 만듭니다. 밑미는 이런 콘텐츠를 만드는 일에 아주 꾸준한 브랜드예요. 3년째 매주 월요일마다 발송되는 밑미 레터는 밑미 콘텐츠를 가장 잘 보여주는 일입니다. 

밑미는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만들어요. 그 이야기가 한 개인의 일상에 좋은 영향을 만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