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불안한데, 일이 될까요?
어떤 사람도 심리적으로 안전하다고 느낄 때,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며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타인의 비난과 평가에 계속 노출될 때, 왜 해야 하는지 모른 채 부품처럼 이용된다고 느낄 때, 누구나 심리적으로 불안해지고 스트레스로 인해 업무에 몰입하기 어렵습니다. 조직원의 마음을 잘 돌봐주고 있나요? 자신이 힘들 때, 조직 내에서 다정하게 손을 내밀어 준다는 신뢰를 가질 때 실패도 실수도 두려워하지 않고 뛰어들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잘 관리해주는
멘탈 리커버리 프로그램
밑미는 보이지 않는 마음도 몸에 보이는 운동처럼 주기적으로 관리할 때 지속가능하다고 믿습니다. 조직의 환경이나 시스템을 한 번에 바꿀 수 없지만, 이에 반응하는 개인의 마음은 스스로 관리할 때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밑미 멘탈 리커버리 프로그램은 주도적으로 자신의 일상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혼자서 꾸준히 하기 힘든 멘탈 관리를 밑미의 코치와 함께 함으로써, 주기적으로 나를 돌볼 수 있는 힘을 키웁니다. 또한 쌓여있던 스트레스를 한 번에 해소할 수 있는 원데이 프로그램도 있어요. 익숙한 맥락에서 벗어나와 나를 바라보는 '리트릿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기회를 만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