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미는 보이지 않는 마음도 몸에 보이는 운동처럼 주기적으로 관리할 때 지속가능하다고 믿습니다. 조직의 환경이나 시스템을 한 번에 바꿀 수 없지만, 이에 반응하는 개인의 마음은 스스로 관리할 때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밑미는 주도적으로 자신의 일상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혼자서 꾸준히 하기 힘든 멘탈 관리를 밑미의 코치와 함께 함으로써, 주기적으로 나를 돌볼 수 있는 힘을 키웁니다. 또한 쌓여있던 스트레스를 한 번에 해소할 수 있는 원데이 프로그램도 있어요. 익숙한 맥락에서 벗어나와 나를 바라보는 '리트릿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기회를 만날 수 있어요.
리추얼은 매일 습관적으로 하는 의식적인 활동으로,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의 나를 관찰하고 응원하고 기록합니다. 나를 관찰하는 리추얼의 기록이 쌓이면 ‘아, 나 이런 상태구나’ ‘나 이런 사람이구나'를 자연스럽게 발견할 수 있어요. 좋은 건 알지만 혼자서는 힘든 결심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밑미 리추얼 메이커가 영감을 주는 역할을 합니다. 밑미 리추얼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한 명의 리추얼 리더와 20명의 리추얼 팔로워가 각자의 일상에서 리추얼을 수행하고 활동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일상 속에서 쉽고 재밌게 시작할 수 있는 글쓰기, 독서, 음악, 그림, 명상, 요가, 달리기 등 다양한 행위가 나만의 리추얼이 될 수 있습니다. 2020년부터 매달 4-50여개의 리추얼을 1만 6천명에게 프로그램을 제공해 온 밑미만의 노하우로 리추얼을 함께해보세요.
밑미는 일상을 의식적으로 바라보는 관점, 콘텐츠, 키트, 경험을 설계합니다. 누군가의 일상에서 의미가 될 수 있는 리추얼 프로그램을 여러 방식으로 접목해 의미있는 브랜드 경험을 만듭니다. 또한 의식적으로 나답게 살고자 하는 커뮤니티와 함께 할 수 있어요! 흔하지 않은 우리다운 브랜드 경험을 만들고 싶다면 밑미와 함께 일해요!
비용은 프로그램 일정 및 인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밑미는 단순히 프로그램을 판매하기 보다, 파트너로서 조직에 맞는 커스터마이징을 제안드리고 있습니다. 첫 제안을 기준으로 조직의 니즈에 맞게 조율하는 과정을 거치며 이후 비용을 결정합니다.
프로그램은 10명 내외의 소규모 프로그램부터, 1000명 이상의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까지 가능합니다. 프로그램 문의 시 프로그램 대상 및 인원을 함께 말씀해주시면 확인 후 안내드리겠습니다.
팀과 팀원의 특성, 인원, 워크샵 목적 등에 맞게 조정하여 찾아가는 프로그램 진행이 가능합니다. 일정 조정을 위해 사전에 문의 바랍니다.
프로그램 목적과 인원에 맞게 공간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20명 이하의 경우 성수동에 위치한 밑미홈 또는 그린랩 공간을 렌트할 수 있습니다. 대규모 인원의 경우 수용이 가능한 공간을 대여해서 제공 가능합니다. (이 경우 비용이 별도 청구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