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리트릿,밑미홈
서울숲 옆에 있는 밑미홈은 복잡한 도심 속 오아시스처럼, 잠시 머물며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2층부터 옥상까지 각자 따로, 혹은 함께 나 자신을 돌보고 가꾸는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잠시 바쁜 일상으로 벗어나, 나 자신을 생각하고, 만나는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2층은 소규모로 모일 수 있는 부엌이 있는 공간, 4층은 앉아서 차를 마시거나 명상, 요가를 할 수 있는 좌식 공간, 옥상은 남산타워를 바라보며 실내외 공간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조합해서 <밑미홈 리트릿>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