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민족: 결식우려 아동을 위한 <마음돌봄 캘린더> 캠페인
배달 음식 플랫폼, 배달의 민족과 함께 여름방학 동안 어려움을 겪는 결식우려 아동을 위해 도시락과 한 달 동안 자신을 재미있게 돌볼 수 있는 <마음돌봄 캘린더>를 제작해 650명의 학생에게 전달하였습니다.
- 목적: 물리적인 혜택인 도시락에 더해 정서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결식우려 아동들이 여름방학의 시간을 의미 있게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실행함.
- 타겟: 초등학교, 중학교를 다니고 있는 결식우려 아동 대상
- 효과: 650명의 학생에게 진정성 있는 보살핌을 제공한다는 정서적 의미를 전달하고 지속 가능한 후원 프로젝트의 프레임을 만듦.
아모레퍼시픽 재단: 불안한 대학생들의 마음을 보살피는 <나와 친해지는 시간> 캠페인
청년을 지원하는 아모레퍼시픽 공감재단과 함께 숙명여대, 서울여대, 동덕여대 학생들을 위해 찾아가 강연, 심리 프로그램, 팝업 행사로 응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 목적: 미래에 대해 불안감과 초조함을 가지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보다 실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움을 주고, 같은 고민을 가진 친구들과 연대감을 만들고자 했음.
- 타겟: 서울여대, 동덕여대, 숙명여대를 다니고 있는 대학생 대상
- 효과: 캠퍼스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멘토들의 강연과 금전적인 이슈로 하지 못했던 심리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자의 98%가 ‘매우 만족’으로 투표했음. 팝업 행사로 진행한 고민 상담 부스는 10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함.
서울시여성가족재단: 프리랜서 리부트 워케이션 프로그램
춘천 상상마당에서 2박 3일간 진행된 프리랜서 워케이션 행사를 리추얼과 커리어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운영하였습니다.
- 목적: 프리랜서의 커리어와 자기 돌봄을 위한 가이드를 제공하고 체험 프로그램에 초대하여 제도 밖에 놓이기 쉬운 타겟을 케어함.
- 타겟: 서울시에 거주하는 다양한 연차의 프리랜서.
- 효과: 리부트 워케이션을 통해 경험한 변화를 참여자 대표 2인 인터뷰 영상에 담아 발행함. 일의 정체성을 돌아보는 기획 프로그램을 가이드 & 템플릿 형태로 제작하여 셀프 워크샵 키트를 더 많은 인원에게 전달함.
성남시 청소년 재단: 청소년을 위한 <인생의 터닝포인트> 리추얼 캠페인
성남시 청소년 재단과 함께 오늘날 청소년이 가진 진로와 심리적 고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3단계의 심층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했습니다.
- 목적: 앞서 삶을 살아본 선배들의 이야기를 담은 강연, 깊이 있게 자신을 탐색할 수 있는 심리 상담 프로그램, 그리고 밑미의 시그니처 리추얼 3종을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한 달 동안 진로를 탐색하도록 지원함
- 타겟: 미래에 대해 고민이 많은 청소년 대상
- 효과: 무료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한 달간 90% 이상의 참여율을 기록했고,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로 밑미 리추얼 프로그램으로 50% 전환률을 보였음.
문학동네: 하루 한 번 제로웨이스트 리추얼 프로젝트
문학동네 산하 테이스트북스에서 발행한 <제로웨이스트 키친> 책과 함께 2주 동안 매일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리추얼을 기획하고 진행하였습니다.
- 목적: 일상에서 매일 체험하고 실행하는 리추얼을 제안해, 책의 콘텐츠가 실제 삶의 좋은 가이드가 될 수 있도록 기획 및 운영함.
- 타겟: 제로 웨이스트나 환경 이슈에 관심이 많은 사람
- 효과: 평소 관심 있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제로웨이스트' 주제에 대해서 책과 함께 직접 시도하는 리추얼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책을 읽는 경험에 깊이를 더하고 입체적인 경험을 제공함.
배달의 민족: 환경을 위한 하루에 하나씩 그린(Green) 액션 리추얼 프로젝트
배달의 민족의 배민 문방구가 제작한 ‘그린 일력'에서 제안하는 환경을 위한 액션을 리추얼과 연계하여, 하루 하나씩 실천하고 서로 응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 목적: 그린 액션을 담은 일력이 단순 달력 기능을 넘어 일상에서 환경 이슈를 반복적으로 노출하고, 배달 음식을 먹을 때 환경을 의식적으로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함.
- 타겟: 제로 웨이스트나 환경 이슈에 관심이 많은 사람
- 효과: 총 140명이 넘는 리추얼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그룹 단위로 활발하게 활동하였고, 밑미와 배달의 민족의 팬 커뮤니티가 서로 연결되어 새로운 커뮤니티로 형성됨.
토스: 사소한 질문으로 나를 찾는 리추얼 프로젝트
금융 서비스 브랜드, 토스에서 제작한 브랜드 책 <사소한 질문들>과 함께 ‘사소한 질문 리추얼'을 기획 및 운영했습니다.
- 목적: 토스의 미션 ‘사소한 질문으로부터 시작되는 아이디어'를 브랜드 경험으로 연결하기 위해 ‘사소한 질문 리추얼'로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3개월 동안 시리즈로 진행하여 효과적으로 전달함.
- 타겟: 새로운 관점을 가지고자 하는 성장 욕구가 강한 사람들
- 효과: 책 <사소한 질문들>의 아젠다와 연결되는 3가지 리추얼과 질문 카드를 제작하여 브랜드 미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고, 모두 정원 마감되어 좋은 반응을 얻음.
배달의 민족: 결식우려 아동을 위한 <마음돌봄 캘린더> 캠페인
배달 음식 플랫폼, 배달의 민족과 함께 여름방학 동안 어려움을 겪는 결식우려 아동을 위해 도시락과 한 달 동안 자신을 재미있게 돌볼 수 있는 <마음돌봄 캘린더>를 제작해 650명의 학생에게 전달하였습니다.
- 목적: 물리적인 혜택인 도시락에 더해 정서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결식우려 아동들이 여름방학의 시간을 의미 있게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실행함.
- 타겟: 초등학교, 중학교를 다니고 있는 결식우려 아동 대상
- 효과: 650명의 학생에게 진정성 있는 보살핌을 제공한다는 정서적 의미를 전달하고 지속 가능한 후원 프로젝트의 프레임을 만듦.
아모레퍼시픽 재단: 불안한 대학생들의 마음을 보살피는 <나와 친해지는 시간> 캠페인
청년을 지원하는 아모레퍼시픽 공감재단과 함께 숙명여대, 서울여대, 동덕여대 학생들을 위해 찾아가 강연, 심리 프로그램, 팝업 행사로 응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 목적: 미래에 대해 불안감과 초조함을 가지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보다 실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움을 주고, 같은 고민을 가진 친구들과 연대감을 만들고자 했음.
- 타겟: 서울여대, 동덕여대, 숙명여대를 다니고 있는 대학생 대상
- 효과: 캠퍼스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멘토들의 강연과 금전적인 이슈로 하지 못했던 심리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자의 98%가 ‘매우 만족’으로 투표했음. 팝업 행사로 진행한 고민 상담 부스는 10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함.
서울시여성가족재단: 프리랜서 리부트 워케이션 프로그램
춘천 상상마당에서 2박 3일간 진행된 프리랜서 워케이션 행사를 리추얼과 커리어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운영하였습니다.
- 목적: 프리랜서의 커리어와 자기 돌봄을 위한 가이드를 제공하고 체험 프로그램에 초대하여 제도 밖에 놓이기 쉬운 타겟을 케어함.
- 타겟: 서울시에 거주하는 다양한 연차의 프리랜서.
- 효과: 리부트 워케이션을 통해 경험한 변화를 참여자 대표 2인 인터뷰 영상에 담아 발행함. 일의 정체성을 돌아보는 기획 프로그램을 가이드 & 템플릿 형태로 제작하여 셀프 워크샵 키트를 더 많은 인원에게 전달함.
성남시 청소년 재단: 청소년을 위한 <인생의 터닝포인트> 리추얼 캠페인
성남시 청소년 재단과 함께 오늘날 청소년이 가진 진로와 심리적 고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3단계의 심층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했습니다.
- 목적: 앞서 삶을 살아본 선배들의 이야기를 담은 강연, 깊이 있게 자신을 탐색할 수 있는 심리 상담 프로그램, 그리고 밑미의 시그니처 리추얼 3종을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한 달 동안 진로를 탐색하도록 지원함
- 타겟: 미래에 대해 고민이 많은 청소년 대상
- 효과: 무료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한 달간 90% 이상의 참여율을 기록했고,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로 밑미 리추얼 프로그램으로 50% 전환률을 보였음.
문학동네: 하루 한 번 제로웨이스트 리추얼 프로젝트
문학동네 산하 테이스트북스에서 발행한 <제로웨이스트 키친> 책과 함께 2주 동안 매일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리추얼을 기획하고 진행하였습니다.
- 목적: 일상에서 매일 체험하고 실행하는 리추얼을 제안해, 책의 콘텐츠가 실제 삶의 좋은 가이드가 될 수 있도록 기획 및 운영함.
- 타겟: 제로 웨이스트나 환경 이슈에 관심이 많은 사람
- 효과: 평소 관심 있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제로웨이스트' 주제에 대해서 책과 함께 직접 시도하는 리추얼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책을 읽는 경험에 깊이를 더하고 입체적인 경험을 제공함.
배달의 민족: 환경을 위한 하루에 하나씩 그린(Green) 액션 리추얼 프로젝트
배달의 민족의 배민 문방구가 제작한 ‘그린 일력'에서 제안하는 환경을 위한 액션을 리추얼과 연계하여, 하루 하나씩 실천하고 서로 응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 목적: 그린 액션을 담은 일력이 단순 달력 기능을 넘어 일상에서 환경 이슈를 반복적으로 노출하고, 배달 음식을 먹을 때 환경을 의식적으로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함.
- 타겟: 제로 웨이스트나 환경 이슈에 관심이 많은 사람
- 효과: 총 140명이 넘는 리추얼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그룹 단위로 활발하게 활동하였고, 밑미와 배달의 민족의 팬 커뮤니티가 서로 연결되어 새로운 커뮤니티로 형성됨.
토스: 사소한 질문으로 나를 찾는 리추얼 프로젝트
금융 서비스 브랜드, 토스에서 제작한 브랜드 책 <사소한 질문들>과 함께 ‘사소한 질문 리추얼'을 기획 및 운영했습니다.
- 목적: 토스의 미션 ‘사소한 질문으로부터 시작되는 아이디어'를 브랜드 경험으로 연결하기 위해 ‘사소한 질문 리추얼'로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3개월 동안 시리즈로 진행하여 효과적으로 전달함.
- 타겟: 새로운 관점을 가지고자 하는 성장 욕구가 강한 사람들
- 효과: 책 <사소한 질문들>의 아젠다와 연결되는 3가지 리추얼과 질문 카드를 제작하여 브랜드 미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고, 모두 정원 마감되어 좋은 반응을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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