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OLO: 보는 눈이 있는 사람들의 <Taste Maker’s Talk> 토크쇼
안목 있는 인물이 전하는 ‘나다운 소비’ 이야기를 듣고 참여자가 스스로 소비를 회고해보는 릴레이 토크쇼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 목적: 나다운 삶과 안목있는 소비를 응원하는 밑미와 OLO 매거진의 브랜드 메세지를 오프라인 경험으로 연결하고, 이벤트를 콘텐츠로 발행함.
- 타겟: 한정된 시간과 돈을 잘 쓰고 싶은 203040 연령층
- 효과: 일반적인 강연과 달리 연사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소비 회고 워크샵을 진행하는 결합형 이벤트로 기획하였고, 평균적으로 정원의 약 3배 모객에 성공함.
네스프레소: 나만의 커피 취향과 의미를 찾는 오프라인 팝업 프로젝트
새로운 커피 머신 ‘버츄오팝'을 출시하는 네스프레소와 나만의 기호와 취향을 존중하는 밑미의 커뮤니티를 결합해, 2개월간 오프라인 팝업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였습니다.
- 목적: 6가지 캡슐의 컬러에 따라 다르게 커피를 추출하는 ‘버츄오 팝' 특성을 살려, 시식용 커피 이상의 나만의 개성을 반영한 커피로 이야기하여 경험 마케팅을 진행함.
- 타겟: 커피를 좋아하고, 자신만의 취향을 살리고 싶어 하는 2030 연령층
- 효과: 밑미홈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버츄오팝 커피를 마시면서 자신의 취향과 커피에 대한 생각을 표현하고, 여기에 나타난 고객의 의견과 스토리를 브랜드가 수집함. 새로운 제품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는 플랫폼 역할을 함.
호가든: 맥주와 함께하는 휴식 리추얼 프로젝트
'Slow down, Rest now'라는 슬로건으로 새로 출시된 맥주, 호가든 보타닉 제품에 ‘일상에서 잠시 누리는 쉼’ 이미지를 더해 브랜드 콘텐츠와 키트를 제작하였고, 이를 디지털 마케팅으로 진행하였습니다.
- 목적: 신제품 호가든 보타닉의 생소함을 휴식 컨셉과 연결해, 휴식과 소풍하면 떠오르는 제품으로 포지셔닝함.
- 타겟: 쉼과 여유를 원하는 바쁜 현대인
- 효과: 네트워킹 혹은 회식과 어울리는 맥주의 이미지에 신선한 키워드를 결합함으로써 호가든이 표현하고 싶은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리추얼 키트를 통해 쉬거나 릴렉스하고 싶을 때 찾는 브랜드로 인식 전환을 이룸.
세상을 바꾸는 시간 : 세상을 바꾸는 시간 <세바시>의 인생 질문 리추얼
세바시에서 발행한 책 <인생 질문>의 콘텐츠를 각기 다른 성격의 리추얼 프로그램 4개로 연결하여 커뮤니티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 목적: 책 <세바시 인생질문>은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폭발적인 판매량을 기록했지만, 구매자가 질문에 답해보는 비율이 낮아, 연대감을 바탕으로 함께 인생질문에 답해보는 리추얼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리드함.
- 타겟: 자신과의 대화가 어렵지만, 해보고 싶은 사람
- 효과: 판매된 책이 실제로 쓰일 수 있도록 리추얼 프로그램을 만들고, 세바시와 밑미를 팔로우하는 커뮤니티가 결합되어 큰 임팩트를 형성함.
- 제공한 것(스콥): 온라인 리추얼 제작 (o)
야마하: 나만의 감각에 집중하는 음악 리추얼 프로젝트
음향 브랜드, 야마하의 헤드폰을 알리기 위해 밑미홈과 밑미 리추얼에서 야마하 제품을 이용하여 나만의 음악에 집중하는 리추얼 프로그램과 팝업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 목적: 브랜드 야마하가 생소한 2030 타겟에게 야마하 스토리를 알리고, 제품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새로운 세대의 팬 커뮤니티를 만듦.
- 타겟: 취향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2030
- 효과: 야마하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2030 고객이 밑미 리추얼과 팝업 행사를 한 달간 경험하여 음향에 진심인 브랜드, 야마하를 새롭게 인식함.
LG 그라운드 220: 루티너리 라이프 콘텐츠 콜라보레이션 <My Routinary Life>
LG 전자의 새로운 공간, 그라운드220 오프닝 파티를 위한 토크쇼와 매월 오픈되는 오프라인 클래스를 기획하고 운영하였습니다.
- 목적: 사람들의 일상을 지탱하는 루틴에 밑미의 리추얼과 LG전자의 기기 경험을 녹임.
- 타겟: 정해진 사이클에서 벗어나 나만의 루틴을 만들기 시작하는 1020 연령층
- 효과: 달리기, 글쓰기, 드로잉, 뜨개질, 요가 명상 등 다양한 클래스를 월 8회 기획하여, 클래스에 따라 10~20명의 참가자를 모객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함.
365mc: 365mc 20주년 기념, 브랜드 책 제작 프로젝트
근속 연수 10년이 넘는 직원 50여 명의 진짜 스토리를 인터뷰하고, 이를 한 권의 책으로 만드는 스토리 워크샵과 책 제작 프로젝트를 통해 1,000권의 책을 발행했습니다.
- 목적: 20주년을 맞이하는 365mc에서 10년 넘게 근속한 직원들의 진짜 스토리를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문화를 알림.
- 타겟: 조직문화에 관심이 많은 내부 직원과 외부 고객들
- 효과: 나만의 이야기를 털어놓는 스토리 워크샵과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여, 소속 직원 50여 명이 직접 참여하는 진정성 있는 브랜드 스토리를 책으로 제작함.
코오롱 OLO: 보는 눈이 있는 사람들의 <Taste Maker’s Talk> 토크쇼
안목 있는 인물이 전하는 ‘나다운 소비’ 이야기를 듣고 참여자가 스스로 소비를 회고해보는 릴레이 토크쇼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 목적: 나다운 삶과 안목있는 소비를 응원하는 밑미와 OLO 매거진의 브랜드 메세지를 오프라인 경험으로 연결하고, 이벤트를 콘텐츠로 발행함.
- 타겟: 한정된 시간과 돈을 잘 쓰고 싶은 203040 연령층
- 효과: 일반적인 강연과 달리 연사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소비 회고 워크샵을 진행하는 결합형 이벤트로 기획하였고, 평균적으로 정원의 약 3배 모객에 성공함.
네스프레소: 나만의 커피 취향과 의미를 찾는 오프라인 팝업 프로젝트
새로운 커피 머신 ‘버츄오팝'을 출시하는 네스프레소와 나만의 기호와 취향을 존중하는 밑미의 커뮤니티를 결합해, 2개월간 오프라인 팝업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였습니다.
- 목적: 6가지 캡슐의 컬러에 따라 다르게 커피를 추출하는 ‘버츄오 팝' 특성을 살려, 시식용 커피 이상의 나만의 개성을 반영한 커피로 이야기하여 경험 마케팅을 진행함.
- 타겟: 커피를 좋아하고, 자신만의 취향을 살리고 싶어 하는 2030 연령층
- 효과: 밑미홈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버츄오팝 커피를 마시면서 자신의 취향과 커피에 대한 생각을 표현하고, 여기에 나타난 고객의 의견과 스토리를 브랜드가 수집함. 새로운 제품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는 플랫폼 역할을 함.
호가든: 맥주와 함께하는 휴식 리추얼 프로젝트
'Slow down, Rest now'라는 슬로건으로 새로 출시된 맥주, 호가든 보타닉 제품에 ‘일상에서 잠시 누리는 쉼’ 이미지를 더해 브랜드 콘텐츠와 키트를 제작하였고, 이를 디지털 마케팅으로 진행하였습니다.
- 목적: 신제품 호가든 보타닉의 생소함을 휴식 컨셉과 연결해, 휴식과 소풍하면 떠오르는 제품으로 포지셔닝함.
- 타겟: 쉼과 여유를 원하는 바쁜 현대인
- 효과: 네트워킹 혹은 회식과 어울리는 맥주의 이미지에 신선한 키워드를 결합함으로써 호가든이 표현하고 싶은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리추얼 키트를 통해 쉬거나 릴렉스하고 싶을 때 찾는 브랜드로 인식 전환을 이룸.
세상을 바꾸는 시간 : 세상을 바꾸는 시간 <세바시>의 인생 질문 리추얼
세바시에서 발행한 책 <인생 질문>의 콘텐츠를 각기 다른 성격의 리추얼 프로그램 4개로 연결하여 커뮤니티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 목적: 책 <세바시 인생질문>은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폭발적인 판매량을 기록했지만, 구매자가 질문에 답해보는 비율이 낮아, 연대감을 바탕으로 함께 인생질문에 답해보는 리추얼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리드함.
- 타겟: 자신과의 대화가 어렵지만, 해보고 싶은 사람
- 효과: 판매된 책이 실제로 쓰일 수 있도록 리추얼 프로그램을 만들고, 세바시와 밑미를 팔로우하는 커뮤니티가 결합되어 큰 임팩트를 형성함.
- 제공한 것(스콥): 온라인 리추얼 제작 (o)
야마하: 나만의 감각에 집중하는 음악 리추얼 프로젝트
음향 브랜드, 야마하의 헤드폰을 알리기 위해 밑미홈과 밑미 리추얼에서 야마하 제품을 이용하여 나만의 음악에 집중하는 리추얼 프로그램과 팝업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 목적: 브랜드 야마하가 생소한 2030 타겟에게 야마하 스토리를 알리고, 제품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새로운 세대의 팬 커뮤니티를 만듦.
- 타겟: 취향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2030
- 효과: 야마하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2030 고객이 밑미 리추얼과 팝업 행사를 한 달간 경험하여 음향에 진심인 브랜드, 야마하를 새롭게 인식함.
LG 그라운드 220: 루티너리 라이프 콘텐츠 콜라보레이션 <My Routinary Life>
LG 전자의 새로운 공간, 그라운드220 오프닝 파티를 위한 토크쇼와 매월 오픈되는 오프라인 클래스를 기획하고 운영하였습니다.
- 목적: 사람들의 일상을 지탱하는 루틴에 밑미의 리추얼과 LG전자의 기기 경험을 녹임.
- 타겟: 정해진 사이클에서 벗어나 나만의 루틴을 만들기 시작하는 1020 연령층
- 효과: 달리기, 글쓰기, 드로잉, 뜨개질, 요가 명상 등 다양한 클래스를 월 8회 기획하여, 클래스에 따라 10~20명의 참가자를 모객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함.
365mc: 365mc 20주년 기념, 브랜드 책 제작 프로젝트
근속 연수 10년이 넘는 직원 50여 명의 진짜 스토리를 인터뷰하고, 이를 한 권의 책으로 만드는 스토리 워크샵과 책 제작 프로젝트를 통해 1,000권의 책을 발행했습니다.
- 목적: 20주년을 맞이하는 365mc에서 10년 넘게 근속한 직원들의 진짜 스토리를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문화를 알림.
- 타겟: 조직문화에 관심이 많은 내부 직원과 외부 고객들
- 효과: 나만의 이야기를 털어놓는 스토리 워크샵과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여, 소속 직원 50여 명이 직접 참여하는 진정성 있는 브랜드 스토리를 책으로 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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