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일을 할까요?
하루의 절반 이상의 시간을 일에 씁니다.
단순히 생계를 위해,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만 일을 한다면, 일에서 진정한 만족을 얻기란 힘듭니다. 일을 통해 나 자신을 표현하고, 내가 하는 일이 나 자신의 세계를 넘어서 타인과 사회에 좋은 영향을 줄 때 누구나 자기 효능감을 느끼며, 성장할 수 있습니다.
‘왜’ 일하는지 알려주는
셀프 리더십
밑미는 주어진 일을 하는 수동적인 문화가 아니라. 왜 일하는지를 자문하고 주도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돕습니다. 스스로 동기부여할 수 있고, 주도적으로 일을 바라보는 직원들이 큰 미션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기능과 노하우 이전에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믿고 해낼 수 있다는 ‘주도적 마인드 셋'입니다. 밑미는 노하우 대신, 일을 바라보는 관점, 일의 태도를 스스로 찾아갈 수 있고 돕고 지지하는 프로그램을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