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과 나를 새롭게 바라보고 잘 쉬며 에너지를 충전하는
서울숲 바로 옆 밑미홈
밑미홈은 서울숲길 44에 위치한 서울숲 이웃사촌입니다.
밑미홈은 도심 한복판에 있지만 익숙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생경하게 ‘나’를 다시 유심히 들여다보고, 타인과 건강하게 연결되는 공간이에요.
평소 맺던 익숙한 관계에서 벗어나 서로 의미 있게 연대하고 싶다면, 지금 밑미홈에서 팀 워크샵을 진행하세요.
노을이 머무는 옥상에서 특별한 팀 모임
밑미홈 옥상은 도심 속 오아시스처럼 단절된 느낌을 주는 공간입니다. 남산타워와 노을이 보이는 곳에서 오피스 안에서는 이야기하지 못했던 것을 나누세요. 옥상에서 프라이빗하게 팀들과 즐겁게 이야기 나누고 알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도 가능합니다.
팀 프라이빗 모임팀과 프라이빗한 장소에서 서로 이야기 나누고 가까워지는 시간
고민 토크쇼평소에 이야기하지 못했던 고민을 카운슬러와 함께 토크쇼처럼 이야기 나누는 시간
루프탑 프로그램탁 트인 옥상에서 몸과 마음의 감각을 깨우는 시간
일하면서 긴장한 마음을 이완하는 쉼과 힐링
일을 할 때 누구나 긴장할 수 있어요.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더 잘하려고 애썼던 긴장을 이완하는 시간을 가져요. 이완된 몸과 마음으로 함께 이야기를 나눌 때, 오피스에서 하지 않았던 연대감이 생겨요!
- 명상, 차담회, 요가 등 몸의 감각을 이완시키고 깨우는 시간
- 서울숲에서 러닝하고, 요가, 산책하며 자연과 호흡하는 시간
다양한 명상/아로마 테라피 프로그램 평소 돌보지 못했던 몸과 마음의 감각을 깨우는 시간
차담회 프로그램차를 마시며 평소에 느끼지 못했던 감각을 깨우고 이야기하는 시간
서울숲 러닝/산책 프로그램서울숲에서 러닝 혹은 산책하고 돌아와 이야기하는 시간
사무실에서 하지 못했던 우리 이야기 팀 본딩
일하면서 자주 보지만 서로의 진짜 이야기를 하긴 힘들어요. 하지만 각자 살아온 인생의 이야기, 내가 진짜 원하는 욕구, 내가 가지고 있는 강점과 약점을 알게 되면, 서로를 응원하고, 부족한 점을 도와주고 보완할 수 있어요. 팀 본딩은 서로 친밀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생겨납니다.
서로의 인생에 응원을! 인생숲 만들기 프로그램 일하던 사이로는 말하기 힘들었던 각자의 인생을 숲에 비유해 이야기하는 시간
서로 하지 못했던 칭찬을! 긍정에너지 프로그램각자 가지고 있는 긍정적인 가치를 칭찬하는 시간으로 서로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는 시간
나의 욕구를 솔직히 말하는 감정 플레이 프로그램평소에는 솔직하게 말하지 못했던 감정을 카드 게임을 통해 이야기하며 서로의 욕구를 이해하는 시간